우주의 세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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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데즈카 오사무와 무시 프로덕션의 일본 SF만화와 애니메이션. 1965년~1966년 사이에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되었고 TV용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전 52편이 제작되어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 되었다. 철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이후 무시 프로덕션의 3번째 애니메이션 작품. 일본 원제는 W3(ワンダースリー, Wonder Three, 원더 쓰리[1]), 애니메이션 영어 방영 제목은 'The Amazing 3', 한국에선 1972년 '우주의 세 용사'라는 제목으로 TBC에서 방영하였다.
데즈카 오사무가 철완 아톰 다음에 내놓은 아톰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이 담긴 야심작이었으나 별로 세상의 주목은 받지 못한 비운의 작품이다.
데즈카 오사무가 철완 아톰 다음에 내놓은 아톰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이 담긴 야심작이었으나 별로 세상의 주목은 받지 못한 비운의 작품이다.
2. 줄거리 [편집]
지구에서 무의미한 전쟁이 끊이지 않자 은하연맹의회에서는 우주평화를 해치는 태양계의 수치인 지구를 말살하기위해 외계인 은하경찰 3인조를 반양성자폭탄을 주어 지구에 파견한다. 이들 외계인 셋은 지구생물인 토끼, 오리, 말로 변신해 정체를 숨기고는 지구 사회에 잠입한다. 이들이 지구인들의 추악한 면과 좋은 면을 겪으며 앙골 모아처럼 지구를 콩가루로 만들어 전멸시켜버릴까 말까 망서리고 고민하는 이야기. 이들 3인조는 그랑디스 일당처럼 여자 악당 대장+사악한 투덜이+힘쎈 바보의 3명으로 이루어진 삼인조 악당의 구도에 충실한 구성이다. 이들이 가져온 반양성자 폭탄은 크기는 작지만 터뜨리면 반물질의 막대한 에너지로 지구 전체를 파괴하여 콩가루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지구가 반양자탄으로 콩가루가 될 운명를 하루하루 연기받고 있는 건 지구인 소년의 대인배적인 인격과 토끼 대장 보코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이 연하의 미소년에게 은근히 삿(邪)된 흑심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이래서 항상 미소녀나 미소년이 지구를 구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이전에는 다루지않던 무거운 주제인 전쟁과 평화, 환경 파괴, 빈부격차 등 지구의 문제, 지구와 사회에 대한 인간들의 악행에 대한 고민을 다룬 선구적인 작품이다.
지구가 반양자탄으로 콩가루가 될 운명를 하루하루 연기받고 있는 건 지구인 소년의 대인배적인 인격과 토끼 대장 보코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이 연하의 미소년에게 은근히 삿(邪)된 흑심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이전에는 다루지않던 무거운 주제인 전쟁과 평화, 환경 파괴, 빈부격차 등 지구의 문제, 지구와 사회에 대한 인간들의 악행에 대한 고민을 다룬 선구적인 작품이다.
3. 등장인물 [편집]
4. 주제가 [편집]
4.1. 일본판 오프닝 [편집]
1분까지. 1분 이후로는 본편 영상 일부 |
작화는 오오츠카 야스오가 했다.
오오츠카 야스오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무시 프로덕션으로 이적한 애니메이터 나카무라 카즈코 [3]가 새 차를 샀단 이야기를 듣고 운전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그러나 교통 사고를 내서 두 사람은 무사했으나 차를 폐차하고 말았다. 이때 원더 3의 오프닝을 그려줄 사람이 없으니 차는 아무래도 좋으니 오프닝을 그려달라고 요청했고 오오츠카 야스오는 대신 그려주기로 한다. [4] 이걸 그리기 위해 일주일 동안 철야를 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데즈카 오사무는 "오오츠카 야스오 씨가 이걸 그려준다고? 그럼 차 2대는 날려도 좋아." 라고 하면서 기뻐했고 당시 오오츠카 야스오의 한 달 급료보다 많은 돈을 고료로 지급했다고 한다.
4.2. 한국판 오프닝 [편집]
사이도 좋게 어깨를 나란히 항상 정의위해 싸우는 우주의 용사 말, 오리, 토끼 우리들 앞에 우리 앞에 무서울 것 없다 발맞춰 가자 발맞춰 가자 우주의 세 용사 정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한눈 팔지않고 일하는 나는 말 나는 토끼 나는 오리 우리는 우주의 세 용사 |
5. 기타 [편집]
일본에선 방영 당시 울트라 Q에 밀려 시청률이 낮았다고 한다. 처음엔 일요일 밤 7시부터 30분 동안 방영되었는데, 처음엔 시청률도 평균 20%대로 나쁘지 않았으나, 얼마 안 가 옆동네에서 그 시간대에 울트라 Q를 신설하면서 시청률이 6%까지 하락했다. 심지어 아들인 데즈카 마코토도 울트라 Q를 더 즐겨봤고 여동생과 다투기까지 했다고. 데즈카 오사무는 분노해 "저게 대체 뭐길래 다들 난리냐" 하고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자신도 계속 시청했다고 한다. # 데즈카 오사무는 결국 울트라 Q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방송 시간대를 7시 30분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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